【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올 가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워싱턴으로 초청할 것을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과 러시아 간에 푸틴의 방미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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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미국과 러시아 간에 푸틴의 방미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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