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6월 허탕국회로 끝나 유감…野 상식에 맞게 원구성 협상 임해야"

기사등록 2018/06/30 11:46:1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5.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0일 "방탄국회로 시작해 허탕국회로 끝나버려 유감"이라고 밝혔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지금이라도 빨리 국회 관례와 상식에 맞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이 지난달 의장단 선출에 임하지 않았고 연이어 6월 방탄국회를 소집했다"며 "이후 지방선거에서 본인들이 상상도 못했던 참패를 겪고 내홍을 거듭하면서 6월 국회가 허탕국회로 끝나버렸다.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된 것이 매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야당이 상식과 관례를 뛰어넘는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원구성 협상은 차일피일 미뤄질 수밖에 없다"면서 "상식에 맞게끔 협상에 임해 7월 초 원구성 협상이 타결되고 임시회가 열려서 쟁점이 없는 법안까지 처리해야 국민들께 국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與 "6월 허탕국회로 끝나 유감…野 상식에 맞게 원구성 협상 임해야"

기사등록 2018/06/30 11:46: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