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부산 부산진구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오 후보가 당선이 확실해지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06.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전직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인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수 끝에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이로서 30년간 보수정당이 차지했던 부산시장의 벽이 무너졌다.
오 당선자는 194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철학과 학사를 취득한 뒤 동대학원에서 행정학을, 부산대에서 국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의 일생을 설명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부산사나이'다. 그의 첫 공직생활은 부산이었다. 1973년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이듬해 부산광역시청에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행정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다.
'바다사나이'라는 단어도 그를 잘 표현한다. 2005년 노무현 정부에서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런 그도 부산에서 3번 연거푸 낙선했다. 2004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첫 출마한 뒤, 2006년,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했다. 4수만에 올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1948년 부산 출생 ▲ 경남고 ▲서울대 철학과 ▲행정고시 14회 합격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동명대 총장
[email protected]
오 당선자는 194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철학과 학사를 취득한 뒤 동대학원에서 행정학을, 부산대에서 국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의 일생을 설명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부산사나이'다. 그의 첫 공직생활은 부산이었다. 1973년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이듬해 부산광역시청에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행정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다.
'바다사나이'라는 단어도 그를 잘 표현한다. 2005년 노무현 정부에서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런 그도 부산에서 3번 연거푸 낙선했다. 2004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첫 출마한 뒤, 2006년,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했다. 4수만에 올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1948년 부산 출생 ▲ 경남고 ▲서울대 철학과 ▲행정고시 14회 합격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동명대 총장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