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서비스' 확대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1. 자동차 정기검사(교통안전공단)를 신청할때 인터넷으로 예약과 검사수수료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정기검사를 예약한 국가유공자 김모씨가 수수료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전액 결제후 자동차검사소에서 감면자격 확인 후 환불받아야 한다.
#2. 국립휴양림은 다자녀가정에 대해서 객실요금을 30% 할인해 준다. 다자녀 가장인 박모씨가 휴양림 이용시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예약·결제 후 휴양림을 방문할 때 입증 서류를 제공한 후 다시 환불받아야 한다.
앞으로는 공공시설을 방문해 환불받는 불편이 대폭 줄어든다.
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 체육문화시설 등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이용할때 국가유공자·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가 보다 편리하게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30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 온라인으로 공공시설(서비스) 이용 신청시 요금감면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공공시설 및 감면서비스 대상자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시설 요금감면 신청시 감면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감면자격을 즉시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감면대상자는 요금 전액을 결제한후 공공시설에 방문해 자격을 확인한후에야 환불이 가능했다.
행안부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감면자격정보를 보유한 중앙행정기관과 협업,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온라인 신청 즉시 감면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감면된 요금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 강서구·광진구·성동구·성북구, 인천 부평구, 속초시, 양산시 등 7개 지자체 시설(도시)관리공단을대상으로 시범 운영중에 있다.
행안부는 올해 서비스 도입을 희망한 산림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지방공사공단 등 전국 3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적용분야도 체육·주차시설 이용요금 감면에서 자연휴양림 이용, 자동차 정기검사, 가스요금 감면 등으로 확대된다. 서비스 자격정보도 의사상자, 병역명문가, 친환경·장애인표지 자동차 등 10종 정보를 추가하는 방안을 정보보유기관과 협의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행 준비를 거쳐 6월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28개 기관이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8개 기관은 내년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2. 국립휴양림은 다자녀가정에 대해서 객실요금을 30% 할인해 준다. 다자녀 가장인 박모씨가 휴양림 이용시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예약·결제 후 휴양림을 방문할 때 입증 서류를 제공한 후 다시 환불받아야 한다.
앞으로는 공공시설을 방문해 환불받는 불편이 대폭 줄어든다.
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 체육문화시설 등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이용할때 국가유공자·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가 보다 편리하게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30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 온라인으로 공공시설(서비스) 이용 신청시 요금감면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공공시설 및 감면서비스 대상자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시설 요금감면 신청시 감면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감면자격을 즉시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감면대상자는 요금 전액을 결제한후 공공시설에 방문해 자격을 확인한후에야 환불이 가능했다.
행안부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감면자격정보를 보유한 중앙행정기관과 협업,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온라인 신청 즉시 감면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감면된 요금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 강서구·광진구·성동구·성북구, 인천 부평구, 속초시, 양산시 등 7개 지자체 시설(도시)관리공단을대상으로 시범 운영중에 있다.
행안부는 올해 서비스 도입을 희망한 산림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지방공사공단 등 전국 3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적용분야도 체육·주차시설 이용요금 감면에서 자연휴양림 이용, 자동차 정기검사, 가스요금 감면 등으로 확대된다. 서비스 자격정보도 의사상자, 병역명문가, 친환경·장애인표지 자동차 등 10종 정보를 추가하는 방안을 정보보유기관과 협의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행 준비를 거쳐 6월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28개 기관이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8개 기관은 내년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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