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최근 성명에서 드러난 북한의 "커다란 분노와 드러난 적개심"을 인용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이 "오랜 동안 준비된 회동이 이 시점에서 열리는 것이 부절절하다"면서 이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핵 능력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우리의 것은 거대하고 강력하다. 나는 그런 핵무기들이 사용되지 않기를 신에게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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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5/24 23:08:37 최초수정 2018/05/24 2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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