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한반도 현안 관련 중국 역할 높이 평가
리 총리, 북중 정상회담 결과 직접 설명했을 듯

【도쿄=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일본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약 45분간 일본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리 총리와 취임 세번째 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한반도 현안 및 한중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리 총리에게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한반도 문제 관련 중국의 지지와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향한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 방법론에 대한 심도있는 견해도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리 총리는 지난 7~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극비리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회동한 결과를 문 대통령에게 직접 공유했을 것으로도 관측된다.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약 45분간 일본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리 총리와 취임 세번째 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한반도 현안 및 한중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리 총리에게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한반도 문제 관련 중국의 지지와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향한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 방법론에 대한 심도있는 견해도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리 총리는 지난 7~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극비리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회동한 결과를 문 대통령에게 직접 공유했을 것으로도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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