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일본 만화 '철완 아톰'의 원화 1점이 5일 프랑스 경매에서 26만9400유로(약 3억4635만원)에 낙찰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6일 보도했다. 경매에 출품된 '철완 아톰'의 원화. <사진 출처 : NHK> 2018.5.6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의 대표작 '철완 아톰'의 원화 작품 1점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매에서 26만9400유로(약 3억4635만원)에 낙찰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이날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된 데즈카의 만화 '철완 아톰' 원화는 1950년대에 출판된 소년 만화잡지의 한 페이지에서 아톰이 악당과 싸우는 장면이 6프레임에 걸쳐 그려진 것으로 호주에 사는 사람이 현지에서 열린 데즈카의 작품전을 방문했을 때 손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자의 신원은 분명하지 않지만 경매에 전화로 참가한 유럽 국적의 수집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는 일본 만화의 인기가 높고,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완 아톰'의 원화가 유럽 경매에 나오는 일은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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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된 데즈카의 만화 '철완 아톰' 원화는 1950년대에 출판된 소년 만화잡지의 한 페이지에서 아톰이 악당과 싸우는 장면이 6프레임에 걸쳐 그려진 것으로 호주에 사는 사람이 현지에서 열린 데즈카의 작품전을 방문했을 때 손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자의 신원은 분명하지 않지만 경매에 전화로 참가한 유럽 국적의 수집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는 일본 만화의 인기가 높고,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완 아톰'의 원화가 유럽 경매에 나오는 일은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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