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이틀째 무기한 노숙·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조건없는 드루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3일째 노숙단식을 하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오후 괴한에게 폭행당했다. 김 원내대표는 119구급차에 실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성은 이날 오후 2시 25분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 남성은 악수를 한 뒤 김 원내대표의 오른쪽 턱부위를 주먹으로 한 차례 가격했다.
당직자에게 제지당한 그 남성은 "난 아빠도 때려봤다"며 "감방에 가고 싶다"고 외친것으로 알려졌다. 그 남성은 여의대 지구대로 호송됐다.
한편 이날 오후 5시께 예정돼있던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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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성은 이날 오후 2시 25분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 남성은 악수를 한 뒤 김 원내대표의 오른쪽 턱부위를 주먹으로 한 차례 가격했다.
당직자에게 제지당한 그 남성은 "난 아빠도 때려봤다"며 "감방에 가고 싶다"고 외친것으로 알려졌다. 그 남성은 여의대 지구대로 호송됐다.
한편 이날 오후 5시께 예정돼있던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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