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울 최고 23도…미세먼지 '보통'

기사등록 2018/05/05 04:00:00

대체로 맑은 날씨…미세먼지 일부 '나쁨'

"낮과 밤 기온차 커… 건강에 유의"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다. 2018.05.0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다. 2018.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낮 기온이 최고 23도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기온이 높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오늘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31~80㎍/㎥)'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국내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져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16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수원 24도, 춘천 26도, 강릉 28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30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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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서울 최고 23도…미세먼지 '보통'

기사등록 2018/05/05 0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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