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부터 부산서 6개국 참여 대규모 합동훈련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개최된 '제19차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전문가회의'에 참석한다.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회의는 한국 해경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 코스트가드, 중국해경국, 러시아 국경수비부, 일본 해상보안청 등 6개 해상치안기관이 북태평양 해양경비, 국제범죄 예방, 수색구조, 해양오염 방지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범국가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재난 공동대응방안, 주변국 간 신속한 구조체계 확립 및 범죄 예방 등 북태평양 해역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논의 결과는 하반기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예정인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기관장회의' 의결을 거쳐 주요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경청은 오는 6월4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6개국 경비함정, 항공기가 참가하는 '2018년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합동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이 자리에서 대규모 합동훈련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북태평양 해상안전 확보와 국제성 범죄 공동대응을 위한 우호 협력 강화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결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회의는 매년 2회 회원국 간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상반기에는 전문가회의, 하반기에는 기관장회의로 진행된다. 전문가회의는 불법어로, 합동작전, 해상보안, 위기대응, 밀입국마약, 정보교환, 사무국 7개 전문가그룹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회의는 한국 해경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 코스트가드, 중국해경국, 러시아 국경수비부, 일본 해상보안청 등 6개 해상치안기관이 북태평양 해양경비, 국제범죄 예방, 수색구조, 해양오염 방지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범국가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재난 공동대응방안, 주변국 간 신속한 구조체계 확립 및 범죄 예방 등 북태평양 해역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논의 결과는 하반기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예정인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기관장회의' 의결을 거쳐 주요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경청은 오는 6월4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6개국 경비함정, 항공기가 참가하는 '2018년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합동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이 자리에서 대규모 합동훈련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북태평양 해상안전 확보와 국제성 범죄 공동대응을 위한 우호 협력 강화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결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회의는 매년 2회 회원국 간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상반기에는 전문가회의, 하반기에는 기관장회의로 진행된다. 전문가회의는 불법어로, 합동작전, 해상보안, 위기대응, 밀입국마약, 정보교환, 사무국 7개 전문가그룹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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