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사진장비 및 광학기기 제조업체 해성옵틱스(076610)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88억3158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30억1351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3425억3506만원이다.
회사 측은 "직전 사업연도 대비 카메라 모듈 출하량 감소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 개발 중국향 AF-Actuator 초기수율 저조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30억1351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3425억3506만원이다.
회사 측은 "직전 사업연도 대비 카메라 모듈 출하량 감소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 개발 중국향 AF-Actuator 초기수율 저조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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