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된 'GM사태 골프 회동'과 관련, 사과의 뜻을 밝혔다. <뉴시스 2018년 3월7일 보도 등>
8일 김윤덕 도당 위원장은 전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 자중했어야 했는 데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문제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군산 현장을 방문하고 여야가 GM 총괄 부사장과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던 지난달 24일 도내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김 위원장은 "안희정 캠프 최고위 간부들이 모인 것이 아니었고, 자발적으로 안희정을 지지했던 사람들로 사적인 모임이었다"며 "골프는 3팀(12명)이 쳤고 저녁식사는 약 20명이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녁 식사자리에 6·13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자가 있었던 것에 대해 다른 후보들이 의혹이나 불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문제제기를 하기가 힘들다"며 "현직 단체장은 우연히 연락이 돼 잠깐 와 인사만 하고 갔고 선거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또 "골프 경비와 식비 등은 약 400만원 가량이었는 데 현장에서 돈을 거뒀다"며 "정치적 성격의 모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안희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교류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정치적 공세를 가하는 민주평화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민평당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이다"며 "공직선거법이나 김영란법을 위반한 사안이 없고 상대 당이 과잉대응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mail protected]
8일 김윤덕 도당 위원장은 전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 자중했어야 했는 데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문제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군산 현장을 방문하고 여야가 GM 총괄 부사장과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던 지난달 24일 도내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김 위원장은 "안희정 캠프 최고위 간부들이 모인 것이 아니었고, 자발적으로 안희정을 지지했던 사람들로 사적인 모임이었다"며 "골프는 3팀(12명)이 쳤고 저녁식사는 약 20명이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녁 식사자리에 6·13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자가 있었던 것에 대해 다른 후보들이 의혹이나 불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문제제기를 하기가 힘들다"며 "현직 단체장은 우연히 연락이 돼 잠깐 와 인사만 하고 갔고 선거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또 "골프 경비와 식비 등은 약 400만원 가량이었는 데 현장에서 돈을 거뒀다"며 "정치적 성격의 모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안희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교류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정치적 공세를 가하는 민주평화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민평당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이다"며 "공직선거법이나 김영란법을 위반한 사안이 없고 상대 당이 과잉대응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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