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고 포근…제주·전남 밤부터 비

기사등록 2018/03/07 04:00:00

【구례=뉴시스】류형근 기자 = 봄날의 왕관으로 불리는 산수유꽃이 6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산수유꽃은 축제가 열리는 17일부터 25일까지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2018.03.06. (사진=전남 구례군청 제공) photo@newsis.com
【구례=뉴시스】류형근 기자 = 봄날의 왕관으로 불리는 산수유꽃이 6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산수유꽃은 축제가 열리는 17일부터 25일까지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2018.03.06. (사진=전남 구례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에는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전남해안과 제주도는 밤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동해안은 새벽부터 낮 사이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7일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10㎜, 전남해안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8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5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0도, 제주 1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4.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8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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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고 포근…제주·전남 밤부터 비

기사등록 2018/03/07 0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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