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드라마 '이판사판'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TV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최종회(16부작)는 전국 평균 시청률 8.0%로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0.6%, KBS 드라마 '흑기사'는 9.9%,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3.9%였다.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판사판'은 7.2% 시청률로 출발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며 6~7% 시청률 오가는 데 그쳤다.
한편 후속작은 고현정과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이다. 살인 사건 용의자로 상류층 네 명이 용의선상에 오르고, 변호사와 형사가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고현정이 변호사 '최자혜'를, 이준욱이 형사 '독고영'을 맡았다. 이밖에 신성록·봉태규·박기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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