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 폐지와 로스쿨 제도 정착, 사법제도 개혁 및 사회·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미래기획단은 관련 정책의 수행·집행과 관련해 법학전문대학원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미래기획단은 김제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단장을 맡고 법학전문대학원 외 교수를 포함한 교내위원과 법조·경제·정치계 등의 교외위원으로 구성된다. 법대 주요 교우가 고문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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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1/16 16:57: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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