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4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치명적 뒤태"라고 썼다. 그러면서 딸이 침대에 엎드려 있는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올렸다.
배우 오윤아는 "예쁘다"라며 하트 이모지를 찍었다.
한 팬이 "이제 뒤집기 시작하면 시도 때도 없이 뒤집잖아요"라고 쓴 글엔 이민정은 "오늘 하루 50번 시도"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민정은 4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치명적 뒤태"라고 썼다. 그러면서 딸이 침대에 엎드려 있는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올렸다.
배우 오윤아는 "예쁘다"라며 하트 이모지를 찍었다.
한 팬이 "이제 뒤집기 시작하면 시도 때도 없이 뒤집잖아요"라고 쓴 글엔 이민정은 "오늘 하루 50번 시도"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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