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2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으로 인한 사상자 수가 사망 58명, 부상 51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조 롬바르도 라스베이거스 경찰서장은 전날 라스베이거스 음악 축제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사상자 수가 이 같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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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에 따르면 조 롬바르도 라스베이거스 경찰서장은 전날 라스베이거스 음악 축제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사상자 수가 이 같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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