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오전 6시42분께 광주 동구 지원동 화순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6시41분께 전남 해남군 삼산면 한 주택 지붕에 나무가 쓰러졌다.
나무는 지붕을 뚫고 다용도실까지 들어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주택 옆에 심어져 있던 나무가 바람에 쓰러진 것 같다"는 집 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11일 오전 6시42분께 광주 동구 지원동 화순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6시41분께 전남 해남군 삼산면 한 주택 지붕에 나무가 쓰러졌다.
나무는 지붕을 뚫고 다용도실까지 들어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주택 옆에 심어져 있던 나무가 바람에 쓰러진 것 같다"는 집 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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