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많은 비···차량 미끄러짐·나무 쓰러짐 사고

기사등록 2017/09/11 0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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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오전 6시42분께 광주 동구 지원동 화순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6시41분께 전남 해남군 삼산면 한 주택 지붕에 나무가 쓰러졌다.

 나무는 지붕을 뚫고 다용도실까지 들어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주택 옆에 심어져 있던 나무가 바람에 쓰러진 것 같다"는 집 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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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많은 비···차량 미끄러짐·나무 쓰러짐 사고

기사등록 2017/09/11 07:2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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