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김재광 기자 = 31일 오전 1시 7분께 충북 증평군 신동리 장뜰재래시장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점포 5곳이 소실됐다.2017.08.31.(사진=증평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증평=뉴시스】김재광 기자 = 31일 오전 1시 7분께 충북 증평군 신동리 장뜰재래시장 인근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개동(66㎡)과 불교용품점(82㎡) 등 점포 2곳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음식점 등 3곳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상인들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주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폐쇄회로(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불이 시작된 점에 주목하고,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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