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경찰제 방향 모색' 주제로 21일 포럼

기사등록 2017/07/19 11:15:00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바람직한 자치경찰제 방향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문재인 정부는 공약인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시민·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공무원·학계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방향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6개 광역시·도 특사경 전담부서 및 전국 지자체에서도 이번 포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포럼 좌장을 맡아 진행에 나선다.

 최종술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지방자치와 자치경찰의 의의', 이영남 한국자치경찰학회장이자 관동대 경찰행정학부 교수의 '자치경찰제의 방향과 모델', 김동규 제주도 자치경찰단 경찰정책관이 '제주자치경찰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한다.

 토론 참석자는 김찬동(충남대), 고문현(숭실대), 신현기·양재열(한세대), 이상열(중원대) 교수, 김수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 등 총 6명이다.

 강필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포럼은 새 정부 들어 지방분권과 함께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도움 되는 자치경찰제가 어떤 것인지를 논하는 공론화 과정으로 향후 바람직한 자치경찰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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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제 방향 모색' 주제로 21일 포럼

기사등록 2017/07/19 11:1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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