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동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진행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은 노후화된 현 노량진 동작구청사를 장승배기로 옮기고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 분산된 행정기능을 한데 모으는 게 핵심이다. 2017.07.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동작구의 새청사가 2019년 첫삽을 떠 2021년 완공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을 알렸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은 노후화된 현 노량진 동작구청사를 장승배기로 옮기고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 분산된 분산된 행정기능을 한데 모으는게 핵심이다. 기존 청사자리는 상업지역으로 재개발한다.
장승배기와 노량진의 동반발전을 꾀해 동작구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게 구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진행된다.
LH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새로운 청사가 건립되면 현 노량진 청사부지는 LH에 제공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을 알렸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은 노후화된 현 노량진 동작구청사를 장승배기로 옮기고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 분산된 분산된 행정기능을 한데 모으는게 핵심이다. 기존 청사자리는 상업지역으로 재개발한다.
장승배기와 노량진의 동반발전을 꾀해 동작구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게 구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진행된다.
LH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새로운 청사가 건립되면 현 노량진 청사부지는 LH에 제공된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동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진행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은 노후화된 현 노량진 동작구청사를 장승배기로 옮기고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 분산된 행정기능을 한데 모으는 게 핵심이다. 2017.07.05. [email protected]
LH가 사업시행자로서 청사를 신축해 기부채납하고 동작구는 그 반대급부로 노량진 청사부지를 LH에 대물변제하는 기부대여양여 방식이다.
이로써 동작구는 1853억원으로 추산되는 재원마련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
이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에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한듯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의 당위성에 상당부분을 할애했다.
동작구는 현재 상업가능(상업+준주거) 지역비율이 2.95%에 불과해 서울 25개 자치구 최하위 수준이다. 이중 절반 가까이가 노량진에 몰려있는데다 대부분 구청, 경찰서 등 관공사가 차지해 심각한 지역불균형이 야기하고 있다고 이 구청장은 설명했다.
이로써 동작구는 1853억원으로 추산되는 재원마련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
이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에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한듯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의 당위성에 상당부분을 할애했다.
동작구는 현재 상업가능(상업+준주거) 지역비율이 2.95%에 불과해 서울 25개 자치구 최하위 수준이다. 이중 절반 가까이가 노량진에 몰려있는데다 대부분 구청, 경찰서 등 관공사가 차지해 심각한 지역불균형이 야기하고 있다고 이 구청장은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장승배기 및 노량진 동반발전 전략 배치도. (그래픽 = 동작구 제공)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실제로 현 청사는 서울 자치구 중에서 3번째로 값비싼 상업용지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장승배기 일대는 동작의 지리적 중심임에도 발전이 더딘 상태다. 행정타운이 들어설 영도시장 주변은 공실률이 70%가 넘을 정도로 슬럼화됐다.
이 구청장은 이같은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종합행정타운을 지목했다.
시설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와 공간부족으로 청사이전이 불가피하다면 단순한 신청사 건립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사업으로 의미를 확장해 사업을 추진한 것이 타당하는 의미가 담겼다.
동작구는 행정타운 주변지역을 상도지구단위계획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용도지역 변경 등 고밀도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을 꾀한다.
장승배기 일대를 행정타운을 지리적 중심지를 넘어 기능적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인근 노량진의 동반발전을 꾀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이 구청장은 이같은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종합행정타운을 지목했다.
시설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와 공간부족으로 청사이전이 불가피하다면 단순한 신청사 건립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사업으로 의미를 확장해 사업을 추진한 것이 타당하는 의미가 담겼다.
동작구는 행정타운 주변지역을 상도지구단위계획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용도지역 변경 등 고밀도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을 꾀한다.
장승배기 일대를 행정타운을 지리적 중심지를 넘어 기능적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인근 노량진의 동반발전을 꾀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경제적 효과도 기대했다.
2013년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산출한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연간 6908억원, 취업 유발효과 연간 1만3824명으로 나타났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손에 잡힐 듯 구체화돼 기쁘다"며 "LH와 새로운 파트너쉽으로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남은기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사 건립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주민들의 바라온 숙원 사업"이라며 "동작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마중물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2013년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산출한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연간 6908억원, 취업 유발효과 연간 1만3824명으로 나타났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손에 잡힐 듯 구체화돼 기쁘다"며 "LH와 새로운 파트너쉽으로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남은기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사 건립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주민들의 바라온 숙원 사업"이라며 "동작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마중물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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