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경찰청은 25일 오후 구로경찰서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현장 경찰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생치안 역량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며 "시민과 함께 한다면 더욱 안전한 서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은 25일 오후 구로경찰서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현장 경찰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생치안 역량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며 "시민과 함께 한다면 더욱 안전한 서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