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블랙박스 시네마' 5월 특집 마련

기사등록 2017/05/02 13:50:18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가족의 달을 맞아 '블랙박스 시네마' 5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블랙박스 시네마'는 '아시아의 필름앤비디오' 아카이브에서 수집한 작품과 비도서 자료를 선정해 장르와 주제에 따라 매일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5월은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상영 15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가족의 달을 맞아 전 프로그램이 가족 영화로 구성됐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를 시작으로 '월-E', '알라딘'과 같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은하철도 999'와 해리포터 전 시리즈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상영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에 시작하는 공연 실황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페라 '아이다', 발레 '돈키호테'와 '비틀즈의 프로모션 비디오 모음집'을 생생한 화질과 음향으로 즐길 수 있다.  5월3일 부처님 오신날에는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을, 5월17일에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김태일의 '오월애'를 상영한다.  '블랙박스 시네마'는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블랙박스1에서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된다.  화·목·금요일은 오후 2시30분, 수요일은 오후 2시30분과 4시 30분, 주말과 휴일(토·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30분에 상영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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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블랙박스 시네마' 5월 특집 마련

기사등록 2017/05/02 13:5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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