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미 기자 =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미국이 곧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이 열린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시리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면서 “그 같은 행동(화학무기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들은 그들과 거래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계속 미치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제재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제재가 매우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 한다”면서 “이 제재는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NN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이 열린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시리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면서 “그 같은 행동(화학무기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들은 그들과 거래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계속 미치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제재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제재가 매우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 한다”면서 “이 제재는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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