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사하구, 저소득자녀 224명 교복비 지원 등

기사등록 2017/03/14 07:49:30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사하구, 저소득자녀 224명 교복비 지원  부산 사하구는 올해 저소득가정 자녀 224명에게 교복비 5600만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금은 구청 직원들의 1년 간 급여자투리 420만원과 13개 단체·개인이 낸 후원금 등으로 마련됐다.  ◇사하구, 하딴꿈길 작은도서관 개관  부산 사하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단1동에 관내 16번째 구립 작은도서관인 '하단꿈길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단꿈길 작은도서관은 사업비 10억4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18.5㎡,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 곳에는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이 민관 협업사업으로 조성한 공동육아나눔터(106.05㎡)가 1층에 입주하고, 어린이실(2층)과 성인실(3층)로 열람실 2실, 강의실 1실, 좌석 62석, 도서 4439권을 갖추고 있다.  이 도서관 개관으로 사하구에서는 16개 동 가운데 구평동을 제외하고 동별로 1곳 이상의 도서관을 갖게 됐으며, 구평동 작은도서관은 현재 부지를 확보하고 설계에 들어가 올해 말 개관할 예정이다.  ◇사상구, 기초생활수급 대사장 재조사  부산 사상구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 신청자 중 자격이 안 돼 탈락하거나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로 수급이 중지된 저소득주민의 자격을 다시 전수조사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975가구이며, 구는 공무원 36명을 투입해 이번 달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구제해야 될 대상을 찾아 소득·재산, 부양의무자 변동사항과 생활실태 및 공적자료 등을 조사한다.  그 결과 보장적합자는 즉시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해 맞춤형 급여지원을 시작하고, 부적합자는 타법지원대상자, 부산형기초보장수급자로 책정하거나 긴급지원,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 불법 광고물 제로거리 조성  부산 서구가 천마로 일대에 대해 '불법 광고물 제로 거리'를 조성한다.  구는 충무동사거리에서 남부민초교에 이르는 800m 구간에 설치돼 있는 전신주와 가로등, 지중선 커버, 신호등 등 149곳의 지주 시설물에 붙어있던 벽보와 전단지 등을 모두 제거하고 특수코팅 처리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판을 설치했다.  광고물 부착 방지판은 송도해수욕장, 송도구름산책로, 송도해상케이블카 등 관광명소와 지역 상징물을 담은 사진으로 디자인했다.  구는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사업에 대한 반응이 좋아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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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3/14 07:49: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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