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지난 2일 오후 교내에서 프랑스 크남(CNAM)대학과 과학·기술지식, 연구 등에 대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대학은 이번 협정에 따라 ▲과학과 교육 지원 ▲교원 훈련 ▲공동 학위·인증서 ▲원격교육 개발 ▲공학 전문기술 이전 등 연수사업 ▲직업훈련 시행 ▲공동연구팀 구성 ▲공동 특허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크남대학은 재학생 11만 명 규모의 평생교육대학(국립)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전문기술, 연구, 문화, 과학기술의 보급을 목적으로 1794년 설립된 유서 깊은 대학이다.
[email protected]
양 대학은 이번 협정에 따라 ▲과학과 교육 지원 ▲교원 훈련 ▲공동 학위·인증서 ▲원격교육 개발 ▲공학 전문기술 이전 등 연수사업 ▲직업훈련 시행 ▲공동연구팀 구성 ▲공동 특허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크남대학은 재학생 11만 명 규모의 평생교육대학(국립)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전문기술, 연구, 문화, 과학기술의 보급을 목적으로 1794년 설립된 유서 깊은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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