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사상구, 잡 카페 W+센터 운영
부산시 사상구는 오는 6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365일 현장에서 일자리 상담을 전담하는 '시공초월 잡 카페 W+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W+센터 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95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주말에 한정해 운영한 현장일자리 상담센터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후 1~6시 운영한다.
구는 이 곳에 전문 취업상담사 5명을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을 365일 쉼 없이 진행한다.
◇사상구, 복지방문지도시스템 도입
부산 사상구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시급한 복지수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복지방문지도시스템'을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기록과 복지욕구, 지역 내 복지자원을 입력하면 지도상에 취약가구의 위기정도가 색상으로 표현돼 그 시급한 정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또 인근 복지자원도 함께 볼 수 있어 자원의 연계가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다.
◇북구,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부산 북구는 이달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첫 법률상담은 오는 21일 오후 3~5시에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행정·민사·형사·가사·세무 등 생활법률 전반에 걸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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