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새 CI(Corporate Identity)와 슬로건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를 내걸고 새 출발을 알렸다. 또 현재 20% 초반인 영화관 시장점유율을 5년 내에 30%로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메가박스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전국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 비전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새 CI는 7개의 박스 안에 메가박스의 영문 'MEGABOX'를 담아 다양한 콘텐트가 모여 서로 교류하는 플랫폼을 형상화했다. 이는 다양한 경험들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새 슬로건은 '라이프시어터(Life Theater)'로 선정했다. 단지 영화를 보는 영화관이 아닌 창의적인 콘텐트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극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메가박스는 새 CI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등에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전국 각 영화관에 교체할 예정이다. 고객 접점형 캠페인과 창의적인 콘텐트를 다양하게 기획해 '라이프시어터'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메가박스는 이 자리에서 5년 내 영화관 시장점유율을 30%로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영화투자 및 배급업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을 20%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이사는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메가박스는 이번 CI 변경 및 새로운 슬로건 도입을 통해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트, 그리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메가박스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전국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 비전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새 CI는 7개의 박스 안에 메가박스의 영문 'MEGABOX'를 담아 다양한 콘텐트가 모여 서로 교류하는 플랫폼을 형상화했다. 이는 다양한 경험들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새 슬로건은 '라이프시어터(Life Theater)'로 선정했다. 단지 영화를 보는 영화관이 아닌 창의적인 콘텐트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극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메가박스는 새 CI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등에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전국 각 영화관에 교체할 예정이다. 고객 접점형 캠페인과 창의적인 콘텐트를 다양하게 기획해 '라이프시어터'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메가박스는 이 자리에서 5년 내 영화관 시장점유율을 30%로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영화투자 및 배급업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을 20%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이사는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메가박스는 이번 CI 변경 및 새로운 슬로건 도입을 통해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트, 그리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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