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본부세관, 가족친화인증 현판식
부산본부세관은 전국 세관 중에서 처음으로 '2016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 지난 16일 본관 1층에서 가족친화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부산본부세관은 그동안 출퇴근 시간을 직원이 직접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세관 어린이집 운영, 수요일 야근안하기 운동, 신규직원 가족 초청행사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항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실무협의체 구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해양폐기물 수거·처리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수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구체적 사례 공유 등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부산해수청, 부산시, 부산해경, 해양환경관리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협성문화재단, 교복지원 프로젝트 지원
협성문화재단은 교복지원 프로젝트 2기 합격자 98명(예비 중학생 64명, 고교생 34명)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에 선발된 예비 중·고교생에게 동·하복 교복비 1인당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학장동 다누림센터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이날 청산에 살리라, 우리들의 겨울, 정 주나요 등 10여 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 사상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강모세·강소정 무용가의 현대무용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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