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기현 울산시장이 7일(현지시간) 라스베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17)'를 찾아 현대자동차·삼성·LG를 비롯해 드론, 증강현실 등 전 세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2017.01.08.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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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8일 제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과 트렌드 파악을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 중인 김기현 울산시장 일행이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테슬라 공장을 방문해 필립 로젠버그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전기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코헤이 토미타 전략구매 총괄부장과 한국 출신인 제이미 조전지소재구매담당이 참석했다.
김 시장 일행은 이 자리에서 울산시에서 미래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카 개발 및 고효율 차량 부품, 경량화 소재 개발 및 전지산업 중심의 에너지 허브 구축에 대해 설명하고 테슬라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테슬라 필립 로젠버그 총괄사장은 "울산의 잠재력은 충분히 이해하며 울산 지역 몇몇 기업과 협력하고 있거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울산은 테슬라의 주력 상품인 전기차산업에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테슬라는 2003년 7월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전문업체로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시에 공장을 두고 있다. 최근 한 번 충전에 600㎞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 '모델S'을 출시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배성철 울산과학기술대학교(유니스트·UNIST) 산학협력단장도 참석했다.
배 단장은 유니스트에서 미래 10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산업과 차량경량화 소재개발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구매총괄을 맡고있는 코헤이 토미타 전략구매 총괄부장은 유니스트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력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오는 3월을 목표로 보급용 전기차 '모델3'를 개발 중이다.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한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트라 시카고 무역관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S'의 OEM 협력업체는 200여개로, 울산에서 테슬라와 협력이 가능한 자동차 부품 기업은 470여개에 이르고 있다.
한편 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 참관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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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코헤이 토미타 전략구매 총괄부장과 한국 출신인 제이미 조전지소재구매담당이 참석했다.
김 시장 일행은 이 자리에서 울산시에서 미래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카 개발 및 고효율 차량 부품, 경량화 소재 개발 및 전지산업 중심의 에너지 허브 구축에 대해 설명하고 테슬라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테슬라 필립 로젠버그 총괄사장은 "울산의 잠재력은 충분히 이해하며 울산 지역 몇몇 기업과 협력하고 있거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울산은 테슬라의 주력 상품인 전기차산업에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테슬라는 2003년 7월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전문업체로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시에 공장을 두고 있다. 최근 한 번 충전에 600㎞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 '모델S'을 출시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배성철 울산과학기술대학교(유니스트·UNIST) 산학협력단장도 참석했다.
배 단장은 유니스트에서 미래 10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산업과 차량경량화 소재개발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구매총괄을 맡고있는 코헤이 토미타 전략구매 총괄부장은 유니스트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력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오는 3월을 목표로 보급용 전기차 '모델3'를 개발 중이다.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한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트라 시카고 무역관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S'의 OEM 협력업체는 200여개로, 울산에서 테슬라와 협력이 가능한 자동차 부품 기업은 470여개에 이르고 있다.
한편 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 참관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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