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일부 브랜드 운동화는 충격흡수 깔창을 넣었다는 이유로 고가에 판매되지만 사실상 부상예방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의 라 트로브 대학 연구팀은 지난 1974년부터 2000년까지 실시한 7차례 연구결과를 종합해 "충격 흡수 깔창은 전반적인 부상과 골절, 연골 조직 및 근육 손상 등을 막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깔창과 함께 사용되는 '교정구(Orthotics)'는 전반적인 부상 위험을 28% 줄이고 골절 위험은 41%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대니얼 보난노 교수는 "일부 충격 흡수 깔창은 발이 땅에 부딪힐 때 충격을 분산시켜 근육과 뼈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연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인간은 맨발로 달리는데서 진화됐기 때문에 전문가는 완충장치가 적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부상 예방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영국 엑시터대학교가 지난달 발표한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추가 완충 장치를 넣은 운동화는 최소한의 완충장치를 넣은 것보다 운동선수의 발에 더 해로운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라 트로브 대 연구팀은 다만 연구대상으로 선정된 사람들이 다수는 군인이라면서 조깅 등 가벼운 운동하는 하는 사람에게 이런 영향을 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의 라 트로브 대학 연구팀은 지난 1974년부터 2000년까지 실시한 7차례 연구결과를 종합해 "충격 흡수 깔창은 전반적인 부상과 골절, 연골 조직 및 근육 손상 등을 막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깔창과 함께 사용되는 '교정구(Orthotics)'는 전반적인 부상 위험을 28% 줄이고 골절 위험은 41%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대니얼 보난노 교수는 "일부 충격 흡수 깔창은 발이 땅에 부딪힐 때 충격을 분산시켜 근육과 뼈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연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인간은 맨발로 달리는데서 진화됐기 때문에 전문가는 완충장치가 적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부상 예방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영국 엑시터대학교가 지난달 발표한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추가 완충 장치를 넣은 운동화는 최소한의 완충장치를 넣은 것보다 운동선수의 발에 더 해로운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라 트로브 대 연구팀은 다만 연구대상으로 선정된 사람들이 다수는 군인이라면서 조깅 등 가벼운 운동하는 하는 사람에게 이런 영향을 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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