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예린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삼일회계법인과 1889억1144만원 규모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공사 중인 용산 본사 사옥 예정 건물 중 지상 17~20층 전체와 지하 2, 5층 일부 등을 삼일회계법인에 임대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매출액의 3.9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1일부터 2028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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