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커리 28점' 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에 설욕

기사등록 2016/05/19 14:25:09

최종수정 2016/12/28 17:05:01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설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의 2015~2016 NBA 서부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슈터 스테판 커리를 앞세워 118-91로 승리했다.  1차전 패배를 설욕한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커리는 3쿼터에서만 17점을 올리는 등 3점슛 5개 포함 28점을 올리며 해결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클레이 톰슨과 안드레 이궈달라가 각각 15점, 14점을 지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케빈 듀런트가 29점을 올렸지만 턴오버를 혼자 8개나 범해 흐름을 끊었다. 승부처였던 3쿼터에서 커리를 막지 못해 무너졌다.  57-49로 전반을 앞선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서 승부를 결정했다.  커리가 내외곽에서 공격력을 뽐내며 오클라호마시티의 기를 꺾었다. 골든스테이트는 88-68, 20점차로 앞서며 3쿼터를 마쳐 사실상 승리를 굳혔다.  양 팀은 오는 23일 오클라호마시티의 홈구장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갖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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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커리 28점' 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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