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AP/뉴시스】영화배우 김민희(34·왼쪽)와 김태리(26)가 14일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영화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들은 경쟁부문 출품작인 '아가씨'(The Handmaiden·감독 박찬욱)에 하정우, 조진웅 등과 함께 출연했다.
기사등록 2016/05/14 23:18:09
최종수정 2016/12/28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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