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 서북병원은 이달부터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료 현장체험 교육 '나도 간호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진로탐색·의료현장 체험 ▲심폐소생술·손 씻기 체험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사와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등 지정된 의료 직군별 담당자와 함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인터뷰와 멘토 제도를 통해 진로탐색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AED(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한 응급처치 방법을 배운다. 손씻기와 혈압, 혈당 측정 체험 등을 통해 개인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부터 학교별 신청에 따라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교육청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북병원 간호부(02-3156-3308)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교육은 ▲진로탐색·의료현장 체험 ▲심폐소생술·손 씻기 체험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사와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등 지정된 의료 직군별 담당자와 함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인터뷰와 멘토 제도를 통해 진로탐색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AED(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한 응급처치 방법을 배운다. 손씻기와 혈압, 혈당 측정 체험 등을 통해 개인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부터 학교별 신청에 따라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교육청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북병원 간호부(02-3156-33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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