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미국 프로축구 뉴욕레드불스 소속의 중앙수비수 매튜 미아즈가(20)를 영입했다.
영국의 가디언은 30일(현지시간) 18세 생일 직후 뉴욕레드불스에서 데뷔한 미아즈가가 첼시와 4년6개월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밝혔다.
미아즈가는 이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첼시에서 뛰게 돼 행복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게 돼 기쁘다”면서 “팀 동료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이곳이 (나 자신을) 개발하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로부터 배우는 곳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미아즈가 영입은 첼시의 수비 강화 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히딩크 감독은 에버턴의 존 스톤스를 당장 영입하는게 어려워지자 수비 옵션을 강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가디언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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