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알렉산더 파투(27·코린티아스)의 첼시행이 로익 레미, 라다멜 팔카오 등 첼시 선수들의 거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유력지인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파투의 메디컬 테스트 관련 소식을 언급하며 그의 첼시 도착이 스탬포드 브리지에 선수 연쇄 이동의 파급효과를 몰고 올 것으로 내다봤다.
가디언은 우선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지고 있는 라다멜 팔카오에 대해 “첼시가 모나코와의 1년 임대 계약을 취소하고 싶어할 것”이라며 “(다만) 이 프랑스 클럽이 아직 (리콜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모나코가 라다멜 팔카오 리콜을 주저한다면, 파투 영입은 로익 레미가 첼시를 떠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스완지 시티 등이 첼시의 로익 레미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문은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아직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브라질 출신 하미레스의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이적 사실도 전했다.
하미레스는 2010년 2000만 유로의 몸값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251경기에 출전해 34골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영국의 유력지인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파투의 메디컬 테스트 관련 소식을 언급하며 그의 첼시 도착이 스탬포드 브리지에 선수 연쇄 이동의 파급효과를 몰고 올 것으로 내다봤다.
가디언은 우선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지고 있는 라다멜 팔카오에 대해 “첼시가 모나코와의 1년 임대 계약을 취소하고 싶어할 것”이라며 “(다만) 이 프랑스 클럽이 아직 (리콜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모나코가 라다멜 팔카오 리콜을 주저한다면, 파투 영입은 로익 레미가 첼시를 떠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스완지 시티 등이 첼시의 로익 레미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문은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아직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브라질 출신 하미레스의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이적 사실도 전했다.
하미레스는 2010년 2000만 유로의 몸값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251경기에 출전해 3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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