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차기 CEO 43세 장융 부사장 발탁

기사등록 2015/05/08 17:26:41

최종수정 2016/12/28 14:58:36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중국의 대형 IT업체 알리바바가 차기 CEO로 1970년대생을 발탁하며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알리바바는 장융(영어명 대니얼 장) 최고운영책임자(COO)를 10일자로 CEO에 임명한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루자오시(영어명 조너선 루) 현 CEO는 이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한다. 루 대표는 1969년생으로 2013년 5월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다.  1972년생인 장융 신임 CEO는 2007년 8월 알리바바에 합류해 타오바오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역임했다. 2013년 9월부터는 알리바바 전체 COO를 맡아왔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1분기 호실적에도 CEO 교체를 감행해 주목받았다. 이번 인사에서 1970년대 출생자 4명을 임원급으로 승진시키면서 알리바바에 젊은 감각을 강하게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마 회장은 인사 발표에서 "이번 CEO 교체는 젊은 차세대 리더를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치링허우(七零後·1970년대 출생자)' 세대가 알리바바 미래를 이끌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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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차기 CEO 43세 장융 부사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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