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도는 춘천풍물시장에 농산물 정례 직거래장터인 '춘천 농업인 새벽시장'을 5월3일 개장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농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정부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 계획'에 따라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경로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원주, 강릉, 횡성의 3개소에서 새벽시장이 운영 중이며 춘천 농업인 새벽시장은 도내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개장식은 3일 오전 8시에 개최되며 최문순 도지사가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춘천풍물시장 새벽시장은 지난해 춘천 남부권 5개면 57농가를 구성해 시범 운영되어 왔고 올해부터는 참여 농업인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까지 춘천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300여 농가까지 규모를 확대하고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12월 중순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시군별 새벽시장과 로컬 푸드 직매장 설치를 확대해 농가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우수한 농산물을 더 싸게 구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체계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30일 도에 따르면 농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정부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 계획'에 따라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경로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원주, 강릉, 횡성의 3개소에서 새벽시장이 운영 중이며 춘천 농업인 새벽시장은 도내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개장식은 3일 오전 8시에 개최되며 최문순 도지사가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춘천풍물시장 새벽시장은 지난해 춘천 남부권 5개면 57농가를 구성해 시범 운영되어 왔고 올해부터는 참여 농업인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까지 춘천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300여 농가까지 규모를 확대하고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12월 중순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시군별 새벽시장과 로컬 푸드 직매장 설치를 확대해 농가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우수한 농산물을 더 싸게 구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체계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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