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지난 20일 오후 충북 제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제천한방음식브랜드 '약채락' 대표 음식 개발 보고회에서 음식점 업주가 '황기구절탕' 설명하고 있다.2015.03.21(사진=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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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제천의 대표 음식 '황기구절탕'.
충북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태)는 지난해부터 '약채락'을 대표할 음식 발굴에 주력해 '황기구절탕'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천에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향토음식 중 대표적인 닭백숙에 지역의 대표 약초인 황기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접목한 음식이 '황기구절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황기구절탕'을 지난 20일 오후 제천지역 한 음식점에서 지역 관계자와 음식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약채락 대표음식 개발 최종 보고회에서 선보였다.
시식회에 참석한 음식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국물이 정말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고 극찬했다.
한 전문가는 "이번에 개발한 음식은 제천의 음식 역사와 향토색이 적절히 배어있고 지역의 대표적인 약초인 '황기'를 접목해 농산물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약채락 업소를 8곳 늘릴 계획"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황기구절탕'을 새롭게 지정하는 업소와 기존 약채락 업소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황기구절탕'을 파는 약채락 업소를 더 늘릴 계획"이라며 "황기구절탕이 제천의 대표음식으로 정착돼 '약채락' 브랜드뿐만 아니라 지역의 음식관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비빔밥·한정식·면전문점·관광음식·해독음식·발효빵·프랜차이즈 등 7가지 컨셉의 약채락 음식을 개발해 발전을 꾀해 왔다.
'약채락'은 제천의 한방자연음식브랜드로 '제천의 산천초목을 맛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아래 제천의 산과 들에서 나는 수많은 약이 되는 재료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약채3락(藥菜三樂, 건강 맛 멋)의 세 가지 컨셉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지난해 4월 3일 약채락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약채락협의회'가 발족했고 브랜드 발전을 위해 정기 모임과 벤치마킹, 전문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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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태)는 지난해부터 '약채락'을 대표할 음식 발굴에 주력해 '황기구절탕'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천에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향토음식 중 대표적인 닭백숙에 지역의 대표 약초인 황기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접목한 음식이 '황기구절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황기구절탕'을 지난 20일 오후 제천지역 한 음식점에서 지역 관계자와 음식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약채락 대표음식 개발 최종 보고회에서 선보였다.
시식회에 참석한 음식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국물이 정말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고 극찬했다.
한 전문가는 "이번에 개발한 음식은 제천의 음식 역사와 향토색이 적절히 배어있고 지역의 대표적인 약초인 '황기'를 접목해 농산물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약채락 업소를 8곳 늘릴 계획"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황기구절탕'을 새롭게 지정하는 업소와 기존 약채락 업소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황기구절탕'을 파는 약채락 업소를 더 늘릴 계획"이라며 "황기구절탕이 제천의 대표음식으로 정착돼 '약채락' 브랜드뿐만 아니라 지역의 음식관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비빔밥·한정식·면전문점·관광음식·해독음식·발효빵·프랜차이즈 등 7가지 컨셉의 약채락 음식을 개발해 발전을 꾀해 왔다.
'약채락'은 제천의 한방자연음식브랜드로 '제천의 산천초목을 맛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아래 제천의 산과 들에서 나는 수많은 약이 되는 재료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약채3락(藥菜三樂, 건강 맛 멋)의 세 가지 컨셉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지난해 4월 3일 약채락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약채락협의회'가 발족했고 브랜드 발전을 위해 정기 모임과 벤치마킹, 전문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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