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박종진(35)이 친정팀 대구FC에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시작한다.
대구는 28일 "박종진을 15세 이하(U-15) 유소년팀 신임 코치로 선임한다"고 전했다.
수비수였던 박종진은 2003년 대구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뒤 지난 시즌까지 유니폼을 갈아입지 않은 '원클럽맨'이다. 대구에서 12시즌 동안 270경기에 출전했다.
대구는 오는 3월28일 2015시즌 K리그 클래식(2부 리그) 홈 개막전에서 박종진의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의 등번호 '24번'은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
[email protected]
대구는 28일 "박종진을 15세 이하(U-15) 유소년팀 신임 코치로 선임한다"고 전했다.
수비수였던 박종진은 2003년 대구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뒤 지난 시즌까지 유니폼을 갈아입지 않은 '원클럽맨'이다. 대구에서 12시즌 동안 270경기에 출전했다.
대구는 오는 3월28일 2015시즌 K리그 클래식(2부 리그) 홈 개막전에서 박종진의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의 등번호 '24번'은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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