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태은 문화전문기자 =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68개 상을 수상한 걸작 ‘피아노’(감독 제인 캠피언)가 남녀주연 하비 케이틀(75)과 홀리 헌터(56)의 성기 노출 장면을 그대로 공개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12월4일 개봉하는 ‘피아노’는 19세기 뉴질랜드가 배경이다. 여섯 살 때부터 침묵을 선택, 피아노를 연주하며 살아온 ‘에이다’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남편의 친구 등 세 사람 사이의 사랑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케이틀과 헌터의 전라노출에 이은 정사장면으로도 주목받았다. 케이틀의 성기와 헌터의 음모가 드러나는 베드신은 1993년 국내 개봉 당시 모자이크 처리됐다. 청소년 관람불가.
[email protected]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12월4일 개봉하는 ‘피아노’는 19세기 뉴질랜드가 배경이다. 여섯 살 때부터 침묵을 선택, 피아노를 연주하며 살아온 ‘에이다’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남편의 친구 등 세 사람 사이의 사랑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케이틀과 헌터의 전라노출에 이은 정사장면으로도 주목받았다. 케이틀의 성기와 헌터의 음모가 드러나는 베드신은 1993년 국내 개봉 당시 모자이크 처리됐다.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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