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 목포기상대 관측장비가 낙뢰로 인해 2시간 동안 관측이 중단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5일 목포기상대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13분께 전남 목포시 고하도대로(연산동) 기상대 앞 관측장비에 낙뢰로 관측이 일시 중단됐다.
이 관측장비는 풍향과 강수량 등 목포지역의 기상상황을 관측하고 있다. 관측장비는 이 날 오후 12시22분께 복구돼 정상 작동되고 있다.
당시 목포지역에는 앞을 볼 수 없는 강한 비가 내렸지만 관측장비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강수량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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