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 5일 장날만 되면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들로 뒤엉켜 불편을 초래했던 보령시 대천동 문화의 전당에서 파레스 여관까지 200여m에 이르는 도로가 말끔히 해소됐다.
6일 보령시에 따르면 김동일 시장이 취임하고 민선6기 첫 대천장인 지난 3일 보령시에서는 매번 장날이면 반복되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천동 번영로인 문화의 전당에서 파레스 여관 사이 도로의 불법 주차 단속을 실시했다.
이곳에는 5일장이 열리는 대천장날이면 전국에서 몰려온 노점 및 차량들이 도로를 점유하고 상행위를 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중앙시장 등 보령시 전통시장의 상권에 많은 악영향을 끼쳐 왔다.
그러나 김동일 시장이 취임 이전 ‘민선 6기 출범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장날이면 파레스 여관 인근 도로가 아수라장이다.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한 지시사항이 이뤄져 도로가 깔끔해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착이 될 때까지 보령경찰서와 합동으로 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노점상은 도로 후면이나 중앙시장 안으로 이전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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