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손호중)는 지난 7일 노래방에서 손님들에게 주류를 판매한 혐의로 업주 홍모(55·여)씨 등 3명을 "음악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홍씨 등은 업소 내 은밀한 곳에 주류를 보관하며 업소를 찿아온 손님들이 맥주등을 요구하면 컵에 따라 판매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업소 진입구 및 출입문 입구에 CCTV 등을 설치해 출입자를 관리하는 등 경찰의 단속에 대비하거나 인근 업소들과 연계해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업소들끼리 단속정보를 공유하는 식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접서 직원들의 지원을 받아 합동으로 이같이 상습적으로 술을 판매해 온 업소들을 단속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이같은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판매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합동단속 및 교차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경찰조사에 따르면 홍씨 등은 업소 내 은밀한 곳에 주류를 보관하며 업소를 찿아온 손님들이 맥주등을 요구하면 컵에 따라 판매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업소 진입구 및 출입문 입구에 CCTV 등을 설치해 출입자를 관리하는 등 경찰의 단속에 대비하거나 인근 업소들과 연계해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업소들끼리 단속정보를 공유하는 식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접서 직원들의 지원을 받아 합동으로 이같이 상습적으로 술을 판매해 온 업소들을 단속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이같은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판매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합동단속 및 교차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