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자야제주리조트, 예래동 장학기금 전달

기사등록 2014/01/13 15:03:50

최종수정 2016/12/28 12:08:01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JDC)는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과 합작투자법인인 ㈜버자야제주리조트가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주거단지 주민에게 3억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탕위운 버자야 이사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장학기금 전달도 소통 노력 중 하나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상생방안을 모색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버자야사는 지난해 하반기 1단계 건축공사를 착공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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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야제주리조트, 예래동 장학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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