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세번결혼하는여자' 오늘? 다음주?…1등하려나

기사등록 2013/11/10 16:19:41

최종수정 2016/12/28 08:20:30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스타작가 김수현(70)의 SBS TV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결혼의 현실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첫회는 전국 10.4%, 수도권 기준 12%의 시청률을 보였다. 60대 이상에서 17%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올렸다.

 2일 막을 내린 '결혼의 여신' 첫 방송 시청률은 9.1%, 평균 시청률은 10.2%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관이 전혀 다른 두 자매 이지아와 엄지원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나도 꽃' 이후 2년 만에 복귀한 이지아는 두 번째 결혼을 통해 행복을 찾고 싶어 하면서도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과 멀어져 속상해하는 '오은수'를 연기했다. 엄지원은 짝사랑하고 있는 '안광모'(조한선)가 자신의 친한 친구와 결혼하는 것을 지켜보다 두 사람의 파혼에 괴로워하는 '오현수'다.

 이지아의 첫 번째 남편인 송창의와 두 번째 남편인 하석진도 등장했다. 송창의는 극성스런 어머니와 누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혼을 결정했지만, 여전히 이지아를 향한 마음이 남아있는 '정태원'을 부드럽게 녹여냈다. 하석진은 이지아를 향해 거침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김준구'를 표현해냈다.

 그러나 지난주 먼저 출발한 MBC TV '황금무지개'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황금무지개'는 전국 12.7%, 수도권 기준 14.3%를 거두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세결녀' 8.5%, '황금무지개' 12.2%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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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세번결혼하는여자' 오늘? 다음주?…1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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