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제23회 경남건축대전에서 허정훈·이회성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생(共生) 더불어 살아가기'를 주제로 경상남도와 (사)경남건축문화연합이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와 한국건축가협회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전에는 총 64점이 출품됐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는 특선 이상의 21개 작품에서 9개 작품이 수상하며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가작 이상의 11개 작품에서 대상을 비롯해서 모두 6개 작품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작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 대상작인 '신아 sb 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계획안'은 현대 산업구조의 변화로 발생한 통영 신아 sb조선소 유휴산업단지를 체류형 관광단지로 변화시키는 계획안이다.
허정훈 학생은 "통영시 경제의 3분의 1을 담당하던 조선소의 기능이 줄어든 이곳에 어제의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공존할 수 있고 부족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건축학과 강재중 학과장은 "설계를 중심으로 한 건축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이 건축, 도시, 디자인 분야의 공모전에 참여함으로써 현시대의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한 게 대거 수상한 이유"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공생(共生) 더불어 살아가기'를 주제로 경상남도와 (사)경남건축문화연합이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와 한국건축가협회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전에는 총 64점이 출품됐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는 특선 이상의 21개 작품에서 9개 작품이 수상하며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가작 이상의 11개 작품에서 대상을 비롯해서 모두 6개 작품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작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 대상작인 '신아 sb 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계획안'은 현대 산업구조의 변화로 발생한 통영 신아 sb조선소 유휴산업단지를 체류형 관광단지로 변화시키는 계획안이다.
허정훈 학생은 "통영시 경제의 3분의 1을 담당하던 조선소의 기능이 줄어든 이곳에 어제의 역사와 오늘의 문화가 공존할 수 있고 부족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건축학과 강재중 학과장은 "설계를 중심으로 한 건축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이 건축, 도시, 디자인 분야의 공모전에 참여함으로써 현시대의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한 게 대거 수상한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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