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이시영(31) 엄기준(37) 주연 영화 ‘이야기’(가제)가 ‘더 웹툰: 예고살인’(감독 김용균)으로 제목을 결정했다.
‘더 웹툰: 예고살인’은 인기 웹툰작가의 미공개 웹툰과 똑같은 연쇄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밝혀지는 충격적 비밀을 담은 공포 스릴러다.
이시영은 살인을 예고하는 그림을 그리는 공포웹툰 작가 ‘지윤’으로 ‘호러 퀸’에 도전한다. 엄기준이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기철’을 맡아 이시영과 호흡을 맞춘다.
‘더 웹툰: 예고살인’은 후반작업을 거쳐 6월 말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더 웹툰: 예고살인’은 인기 웹툰작가의 미공개 웹툰과 똑같은 연쇄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밝혀지는 충격적 비밀을 담은 공포 스릴러다.
이시영은 살인을 예고하는 그림을 그리는 공포웹툰 작가 ‘지윤’으로 ‘호러 퀸’에 도전한다. 엄기준이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기철’을 맡아 이시영과 호흡을 맞춘다.
‘더 웹툰: 예고살인’은 후반작업을 거쳐 6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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