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히도 터코글루, 약물복용으로 20경기 출장정지

기사등록 2013/02/14 14:56:59

최종수정 2016/12/28 07:00:40

【서울=뉴시스】조용석 기자 = '터키특급' 히도 터코글루(34·올랜도 매직)가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돼 2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AP통신은 터코글루가 남성호르몬제인 메티놀론(methenolone)에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미 프로농구(NBA) 사무국으로부터 2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터코글루는 14일 애틀랜타 호크스전부터 출전이 금지됐다.  터코글루는 "지난 여름 어깨 부상 치료를 위해 터키의 트레이너에게 약을 받는 과정에서 NBA약물 규정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선수로서 최악의 상황이다. 구단과 동료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NBA에서 약물복용이 적발된 것은 터코글루가 8번째다. 또한 올랜도는 2009년 라샤드 루이스(34) 이후 4년 만에 금지 약물복용 선수가 나오는 불명예를 안았다.  2000년 새크라멘토 킹스를 통해 NBA에 데뷔한 터코글루는 13시즌 동안 897경기에 출장해 평균 11.9점 4.2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2008년에는 기량발전상(MIP)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11경기에 출장해 평균 2.9점 2.4리바운드 2.1어시스트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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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히도 터코글루, 약물복용으로 20경기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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